[낭송] 모래성 시/정영희 낭송/신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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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2,245회 작성일 2006-06-05 22:5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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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해영님의 댓글
정해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도 멋지고, 낭송도 멋지고---
감상하는 동안에 나 역시 바닷가에서 모래성을 쌓고 또 쌓아보았습니다.
소년의 마음으로--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의식 시인님..
차분하고 깊이가 있으신 목소리가 참 좋습니다.
부끄러운 글이 시인님으로 하여 곱게 포장됨이
감격스럽네요.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틋한 정성이 담긴 모래성.....!! 우리 삶의 한 모습이 아니올련지.....
신 선생님... 문단을 위한 낭송의 노고에 찬사를 드리면서...!!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해영 작가님,정영희 시인님,김석범 시인님!
부끄럽습니다.
아직 정확한 감을 잡지 못하여
목소리가 많이 흔들리지요?
노력하고 정진하여
문우님들의 사랑받는 나레이터가 될
꿈을 꾸어 봅니다.
격려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모래성은 늘 쌓아도 부서지는 그리움이랄까요
고운 글에 멋진낭송 행복하시죠~정영의시인님 !
신의식 시인님 건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