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 같은 사람이 되고 싶군요
으스댈줄도 빈정거릴줄도 모르는
청자를 사랑하는 박시인님의 인품이 담겨있네요.
건필 하세요

  하늘을 닮은 청자의 기상과 우아함을 보고 갑니다 ..
그 이상이 이땅에서도 뿌리내리기를 바라면서...^*^~

  무엇으로 비할 수 없는 빛
무엇으로도 형용할 수 없는 고귀함
시인님의 표현에 가득 묻어납니다.
좋은 글 접하고 갑니다.

  박민철시인님 건강과 행복을 기원 합니다.

  비색의 청자 마음으로 상상하여 봅니다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백영자 시인님의 출간 소식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하동분이라니 더 없이 반갑고요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김석범 시인님 명절 하동에서 보내셔야지요 ,,늘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행복하시길 빕니다^^

  오형록 시인님 인연의 고리가 깊으면 깊을수록 인과의 열매는 달다고 합니다..늘 행복 하시고 설 명절 잘 보내시길 빕니다^^

  왕상욱 선생님 처음 뵙겠습니다 ,,,만남을 반갑게 받아 들이며 늘 건강하시고 월간 시사문단에서 날개를 활짝 펼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