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내기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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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일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2,094회 작성일 2006-01-18 12:15본문
댓글목록
윤해자님의 댓글
윤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단~은~ 환영하구요~^^*
이단~은~ 소개가 구체적이었으면 좋겠구요~^^*
삼단~은~ 멍석은 깔렸으니 신명나게 춤추어 보자구요~^^*
ㅎㅎㅎㅎ 반갑구요....옆집 오라버니 같은 인상이 정겹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길요~^^*
빈여백동인장님의 댓글
빈여백동인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올리신 사진을 수정하여 올렸음을 양지하여 주시기를 바라며
참으로 멋지십니다.
빈여백에서 옥필로 활동하심을 기대합니다.
건필하시기를...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저 축하드립니다.... 문학길에 동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것 같네요...
인천에 작가님들 몇분계십니다...(홍갑선 시인님, 박민순 시인님, 왕상욱 시인님과 저,,,,) 향후 만나뵙도록 하시죠....!!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이른 아침 뵙고 갑니다...
뵙기를 고대 하며....건필을 기원하며
손갑식님의 댓글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 빈여백에 오신걸 진심으로 반깁니다,
많은 글 기대 해보 될지,,궁금 합니다,
축하 드립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 오세요.
앞으로 이 곳에서 같이 울고 웃고 그렇게 살아가도록 해요.
이 곳엔 가끔 비바람도 치지만
따뜻한 가슴을 가진 분들이 많아요.
앞으로 좋은 글 많이...
기다릴께요. ^^
박영춘님의 댓글
박영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푸근한 인상과 같이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시어요
다시 한번 더 축하드립니다^^*
안 양수님의 댓글
안 양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의 장막의 한편이 시인님의 가슴에 빛이여여 가시고 우리들의 곁에 영원히 기록되는 시인님 되시길 기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