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차 - 이번 행사에 늦어 죄송한 마음에 썼는데 이시를 선정해 주셔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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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1,139회 작성일 2006-01-22 09:06본문
시대차 一中/林男奎 다들 모였겠지 이리도 시간은 빠르고 내 다리가 숏 다리인 것을 슬프게 가슴을 때린다 아! 시대는 이렇다 이랴 워워 옛날에는 이랬다 한다 하하 여유롭다 지금은 붕붕 끼~익 이제는 이렇게 무섭게 변했다 그럼에도 늦었습니다 용서하세요 히~ 2006.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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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남규님의 댓글
임남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에도 늦었습니다 부분에서
"그럼에도"를 미쳐 낭송부분에서 빠졌습니다
짧은 시간일지라도 기쁨이 있던 하루였습니다.
모든 동인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좋은 글 가지고 뵙겠습니다.
건강들 하시길 바랍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시대차를 느끼는 사람입니다
모르는 척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침부터 반가운 소식으로 즐거운 하루 열겠습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임남규 시인님...멀리서 참석하셔서 반가웠네요.... 수상을 축하드리면서 ...^*^~
왕상욱님의 댓글
왕상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남규시인님! 급하게 왔다가 서둘러 가시는 바람에 인사도 제대로 못 나눴습니다
첫 만남 반가웠습니다 멀리서 찾아주시는 그 열정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늘 건안하시고 건필하세요
신화옥님의 댓글
신화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역시 작가이십니다. 어느 상황에서나 시적으로 표현이 되시다니.....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나 뵙지 못하여 미안합니다.
늦게라도 동인님들 만나셨으니 즐거웠겠습니다.
힘있는 낭송에 박수를 보냅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 역시 시대차군요 먼 걸음 하셨으나 어떻게 차는 놓치지 않고
잘 내려가셨는지요 여러모로 바쁜 시대차 때문에 아쉬웠습니다.
늘 밝고 즐거운 나날 펼치소서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대차를 뛰어 넘어
다녀가신 시인님!!.
반가웠습니다. 건필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