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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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1,921회 작성일 2012-11-21 11:34본문
더러움을 씻는다는 것,
씻는다는 것은 나를 씻는 일이다
댓글목록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평화를 빕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이
설거리로 비유하는 시인의 모습이 바로 선구자입니다.
정경숙님의 댓글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온 시인님 ! 이렇게 인사 드립니다
주부가 된 후로는 설겆이가 저의 주 업무가 되었는데
이렇게 선구자로 표현을 해주시니 더 부지런히
씻어야 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좋은글 펼쳐 주셨어 감사합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없이 씻어 내려야만 하는 그 행위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힘든 구도의 길입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구자의 몫이,,,,더러운을 씻는 것이란 싯구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
자신의 몸만이 안닌 세상의 불의도 씻어내어 새로움으로 채우는 것
바로 선구의 몫이라 할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건강하세요~~~
김현수님의 댓글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시인님
그것은 깨끗함이요, 비움이요.오염이 없는~
그래서
또 새로움이 시작 되고 창조되는... 고맙습니다
이정구님의 댓글
이정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움,그리고.뽀드득거리는 현상또한
이 모두가
이 세상에 이쁘게 그려지는 또 한폭의 그림입니다,
건강하세요. 시인님,
잘 감상하고 갑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