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장미 댓글+ 6개

꿈꾸는 나무 댓글+ 6개

고마운 비 댓글+ 7개

구름이 흘러 가듯 댓글+ 6개

2008년 6월 新 烏瞰圖 제8호 (암스테르담에 굴러간 동전) 댓글+ 6개

죄짐바리 댓글+ 7개

초여름 아침 댓글+ 7개

그림자 댓글+ 8개

당신의 마음 댓글+ 6개

그대 하늘로 부터 오는 편지 댓글+ 6개

소갈증(消渴症) 댓글+ 8개

그리움도 달다 댓글+ 6개

벗 - 불면증 댓글+ 8개

남강의추억 댓글+ 7개

중지(中指) 댓글+ 7개

인연 댓글+ 7개

* 거짓말이 마려운데 * 댓글+ 7개

통풍을 일으키는 원인 댓글+ 6개

우루무치 天山에서(詩) 댓글+ 7개

부고[訃告] 댓글+ 6개

풍습 댓글+ 7개

내고향 칠월은 댓글+ 6개

깨달음이란 댓글+ 11개

그리고 또 여름 댓글+ 6개

* 소(牛) * 댓글+ 7개

소박한 사랑 댓글+ 6개

칠월의 풍요 댓글+ 7개

너의 선한 눈을 만나는 날 댓글+ 11개

숲길을 걸으며 댓글+ 6개

* 고약한 놈 * 댓글+ 7개

꾸부러진 오이 댓글+ 6개

여름의 잔해(殘骸) 처녀의 Piercing 댓글+ 6개

사랑은 사랑일뿐 댓글+ 9개

* 알 것 같아 * 댓글+ 6개

내일 낭송동인 모임이 있습니다. 댓글+ 6개

불볕더위 댓글+ 6개

검은 암소를 타고 댓글+ 6개

운무 댓글+ 6개

老각사랑 댓글+ 8개

가슴엔 없는 중요한 것 댓글+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