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의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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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2,264회 작성일 2005-08-05 13:4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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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7
댓글목록
양남하님의 댓글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럽습니다.
젊은 시절엔 무슨 일에 정신을 놓았었는지, 그 흔한 연애마저 치열하게 해본 적이 없습니다. 어떤 여인이 불쌍하게 봤는지 도와준 것을 제외하고는. 그러기에 "떠난 긴 여운은 은빛 파도로/하나씩 다가오며 그 여인을 마중한다."에 아련함을 느낍니다.
강병철님의 댓글
강병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좋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배상열님의 댓글
배상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랑은 기다림의 미학인 것 같습니다. 언제 올 지 모르는 그대를 마중하는 심정이야 오쥭하겠습니까? 좋은 사랑의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김유택님의 댓글
김유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선형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자주 인사 못드려 죄송합니다
은빛 파도의 여인을 만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