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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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정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2,263회 작성일 2007-11-20 01:31본문
먼저 선배님들의 글에 취해 잠시 머물다 이제야 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 정구 라고 합니다.
소중하고 그야말로 감동적인 내용의 많은 님들의 글을 읽고
배움의 길로 들어선듯하여 너무나 기분이 좋습니다.
밤의 소리없는 외침은 그래서 나름대로의 크나큰 매력을 지니고 있나 봅니다.
진한 그리움 같은 이 계절에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동인 여러분들의 유리같은 깨끗한 시상들이 어찌그리 아름다운지요.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
시간과의 싸움은 늘 분주 하지요.
그 시간을 귀하게 여길줄 아는 자 만이 먼저 앞서 간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많은 님들의 손놀림은 무엇인가를 기록하며
잘 ~다듬어진 모습으로 빈여백 어느 한 페이지에 보여지겠죠!
기대가 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선배님들의 귀한 사랑으로
가득 채워지길 바래봅니다.
2007.11.20. 이정구 올림
추천7
댓글목록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인사드립니다.
자주 뵙기를 희망하며 늘 건안한 모습으로 건필하시기를 바라옵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환영합니다.
어서 오세요.
시사문단과 한국 문단에
별처럼 빛나는 문운을 여시기를.....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시사문단과
빈여백의 회원이 되심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축하합니다.
앞으로 많은 창작의 활동을 기대합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 오십시오.
반갑습니다.
이 시인님의 文香이
한국문단에 널리 퍼지기를 바랍니다.
김영숙님의 댓글
김영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사문단과 빈여백의 회원이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시인님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정구 시인님 반갑습니다
등단의 초심 변색되지 마시고 최고보다 초선을 다하는 시인이 되어주세요
장대연님의 댓글
장대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 오세요.
시사문단과 빈여백의 한 식구 되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