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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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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朴明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923회 작성일 2007-10-02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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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성재님의 댓글

김성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름대로 고민은 많겠지만,
요사이 학생들 지나친 면이 많지요.
아무리 하찮은 일이라도 몇 년 파다보면,
그 분야에 살 길을 찾을 수 있는 것을...
시인님의 젊은이들을 위한 깊은 배려,
배우고 갑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의 그 청년들은 졸고 있는지,
고민 중인지, 좋은 시의 말씀처럼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가는 인생 무엇이던 하면 하는데, 고르다 보니...,

고산지님의 댓글

고산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시인님  사진 한장이  이 가을을
스산하게 하는군요
늘  밝고 건강하게 사시는 모습
너무나 좋읍니다 이가을 건강하세요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버스를 기다리다 지겨워서 그러는건 아니겠지요?
엄마한테 혼나고 나왔을까요?
시인님의 글을 보여주고 싶어집니다.
좋은 계절에 좋은일 가득하시길 빕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소년 고민이 어른들과의 대화로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청소년은 미래의 희망입니다. 주신 글 잘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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