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으로 가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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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1,462회 작성일 2009-02-22 09:05본문
봄으로 가는 길에 ㅡ 손 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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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6
댓글목록
최인숙님의 댓글
최인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샘추위 때문에 오금을 못 펴고
구둘목에 발 못 빼고
두꺼운 외투에서 해방을 못하고 있는데
시인들의 마음은 지나는 바람에도 봄을 느끼고
꽃향기를 느낍니다
꽃샘추위가 정말 지루합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손갑식 시인님. 요즘 몸은 쾌차 하셨는지 합니다. 시의 생명력이 시인처럼 강하게 느껴집니다.~~
김순애님의 댓글
김순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해마다 맞는 봄이지만 나이 따라 봄맞이하는 마음이 다름을 느낍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봄
김해는 매화꽃이 할짝피엇습니다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글속에서 봄의향기가 물씬 풍기는같아 코를 씰ㄹ룩거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