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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남현수 시인님 반가웠습니다
쑥스러워 인사도 여쭙지 못하고 보냈습니다
고운 글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시고건필하세요
이선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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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눈빛의 만남
차후에는 환한 만남이었으면 합니다.
자주 뵙옵기를...
손근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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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제..정말 반가웠습니다. 자주 자주 뵙기를 바라며..
정해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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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웠습니다.
가슴속 시심이 아름다워 훔치고 싶습니다.. 건필 하십시요.
임혜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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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는 가사는 안 되는 길도 있고..
꼭 가고 싶은데, 못 가는 길도 있더라구요..
누구나 쉽게 가는 길들이..
나에겐 너무 험난한 길로 다가설때도 있구요.
돌아 돌아서라도 가다 보면 언젠가는....
남현수시인님 내년에는 좋은 일들로 가득한 새해 맞이하세요^^*
김상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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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현수 시인님, 29일 송년 나들이길에서 정말 수고하셨죠.
우리는 님의 그 善한 눈빛과 샘물같이 맑은 마음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詩情의 곰삭임을 위해 참고 견딘 이 겨울의 결실이
새봄의 새싹으로 쑥쑥 발아하기를 고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