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이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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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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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속에 만났던 그리운 얼굴, 그리고 내 살아왔던 고향들이 이 해를 넘기면서 주마등처럼 지나가 한기를 느끼는 고독에 잠기신 평촌님! 다시 한번 마음속에 그려봅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반가웠습니다
역시 글은 큰형님 처럼
고운 글 에 머물다가는 밤입니다
새해 행복하시고 건안하시고 복많이받으세요^^&
손근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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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형 큰시인님...어제 늦게까지 약주 잘 마셨습니다. 언제나 옳으신 말씀 감사 드립니다. 쓸개가 없는 사람이 술을 마셨드니...주는되로 취하더군요. 해독을 못하니 말입니다. 백원기 시인님. 어제 정말 반가웠습니다. 자주 자주 뵈면서. 문학의 즐거움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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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형 시인님 헤어스타일에 부럽습니다. 그래서인지...큰스님이라는 생각이 들어 큰시인님이라 하는 저의 호칭...어여삐 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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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가득하시고 온유한 백시인님 어젠 참으로 반갑고 뜻있는 만남이었습니다. 늘 좋은 인연이었으면 합니다.
박시인님 반가웠습니다.
손시인님 늘 반갑게 맞아주시는 아량과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스님이라뇨? 마음이 소인이라 가당치 않은 말씀입니다.
모습만 그렇습니다. 안과 밖이 같은 스님만 같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스님들에게 큰 누가 되게습니다.
평안한 밤 되십시오.
손근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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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형 시인님, 반고흐를 좋아하는 동질감이 하나 더 생겼으니. 좋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기를 소원 합니다.
정해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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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뵙고 돌아서니 그리워지는군요.
그립다 마이소...
자꾸만 그리워져서 밤이 길어지니깐...
홍갑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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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스님 시인님 큰 형님 시인님 하다가 큰시인님 좋군요.
앞으로 누가 되지 않으시면 이젠 큰 시인님으로 부르겠습니다.ㅎㅎㅎ
임혜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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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형시인님^^모임 즐거웠구요.만나 뵈서 좋았답니다.
백원기시인님도 참으로 인자한 모습뵙고
많은 이야기 나누지 못함이 아쉬웠구요..
이선형 시인님,,여기서 백시인님에게 안부 묻는다고 삐지기 없기 ㅎㅎ
내년에 뵙게요..=^*^=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선형 선생님 저두 꼭 가고 싶었는데...
정영희 문우를 보니 더욱 간절했어요
담 망년회는 꼭 갈 수 있길 노력해볼께요
선생님^^ 병술년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200년 한해 많이 감사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김태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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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에는 지나간 세월이 떠오르지요.
뒤 돌아서서 바라보는 어제는 항상
진흙 굴뚝에서 모락모락 하얀 추억만 너울거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