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꼭 저도. 시를 몇 편 외워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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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때. 즉석에서 황금찬 시인님과 이수화 시인님이 시를 외워서 낭송을 하는 모습을 보고.....역시.. 다르구나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시를 외우는 것이 딱 한 편이 있습니다.
올해는 적어도 몇 편 정도는 모임에서, 외워서 멋있게 낭송을 해봐야
겠다고 생각 했었습니다.
동인님들께서도 올해는 꼭 한 편 정도는 외워 보시기를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시를 외우는 것이 딱 한 편이 있습니다.
올해는 적어도 몇 편 정도는 모임에서, 외워서 멋있게 낭송을 해봐야
겠다고 생각 했었습니다.
동인님들께서도 올해는 꼭 한 편 정도는 외워 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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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ㅎ 노력은 해보려지만 가능할까 모르겠습니다
아주 멋져 보이긴 하던데요...
새해 더욱 건안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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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찬선생님의 힘있고 흐트러짐이 없는 낭송에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만
술을 좋아하다보니 ...
한번 해봅시다^^
올해는 건승과 발전이 가득하시길..
하명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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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요!..........자작시와 평소 애송하는 시 두 편을 올 연말엔 문인들끼리 돌아가면서 낭송할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김석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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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목표는 시 한편만 외우도록 하겠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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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찬 시인님과 이수화 시인님의 기도하듯 암송 하시는 모습에 감탄했습니다. 각별한 애정이 없고서야 외울 수가 없는것이니까요. 여러분의 귀감이 되셨고 도전을 받게 하셨습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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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벅찰 정도의 감동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