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그대.......께서
그 마음 알고 계실겁니다.......시인님의 그 고운마음을,,,,

  금동건 시인님!
ㅇ ㅈ ㅎ 님, 처음 대하는 타이틀입니다.
그러나 무슨 사연일까, 하는 호기심 많았습니다.
그렇군요 사랑하시는 임에게 용서를 바라는 글, 그 애절한
마음 잘 느끼고 갑니다.

  시인님 잘 지내시죠...^*^

  그대 사랑합니다 ...    이 한마디로 용서가 되겠지요....!!

  복날에는 해님이 올까요?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반짝이는 그 빛은 온 세상을
말리고도 남겠네요 ㅎㅎㅎ

  시인님을 사랑하는 그님에게 너무 무정하시군요  모른척하고 계시다니 .... 시어에 머물다 갑니다

  금 시인님 잘 계시지요?
시 뵙고 갑니다.

  사랑은 고운 모습 뒤에는
꼭 아픔이 함께 할까요

초심의 마음 잃지 마시고
힘네시어요^^*

  진실로 사랑하는 맘이 가득 느껴집니다.
때론 그런 중에서도 사랑싸움은 계속되는가 봐요.^^

마지막 장마라는데..
늘 건안하세요.
 

  사랑하는 그대여 내마음을 알아주시요
이렇게 말하면 모든것이 풀리겠지요.
건필하십시요.

  다녀가신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