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첫 사 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이선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927회 작성일 2006-11-08 14:15

본문

첫 사 랑

        이선돈


첫 느낌 그대로
떨림 그대로
가슴에 남아
언제 어디에서든
불러보고 싶은 이름


그대 이름만 들어도
추억 그대로
그리움 그대로
내 가슴 두근거리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름만 불러도 가슴이 두근거리내요
왜 첫사랑은 잊어지지 안흘까요
심리학자들이 말하기를 가장 순수할때
이르어진 사랑이기때문이라고 합니다...오늘도 가만히 창밖을
내다보고잇는데 이선도 시인님 왜 잔잔한 호숫가에 돌을 던지십니까.....

이선돈님의 댓글

이선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배 시인님
김성미 시인님
금동건 시인님
정영희 시인님
박명춘 시인님
두근거리는 가슴을
함께 이야기 주셔서 고맙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1건 470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691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2006-06-16 1
2690
7월의 풍광 #13 댓글+ 5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2006-07-30 5
2689
연꽃 댓글+ 6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2006-08-12 0
2688 no_profile 시사문단방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2006-10-17 0
2687
그 임 향해 댓글+ 5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2006-11-08 0
2686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2006-11-23 0
2685
빈자리 댓글+ 4
김철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2007-03-16 0
2684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2007-10-11 1
2683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2020-03-19 1
268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2006-01-23 0
2681 차연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2006-05-25 1
2680 no_profile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2006-06-09 0
2679
존재 인식 댓글+ 9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2006-09-08 0
2678
부부목 댓글+ 2
김진관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931 2006-11-22 0
2677 朴明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2007-01-09 4
2676
댓글+ 3
장찬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2007-12-07 3
2675 차연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2008-01-16 1
2674
상념 댓글+ 5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2008-02-11 5
2673
어느 식물의 삶 댓글+ 8
고윤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2008-02-26 8
2672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2020-05-28 1
2671
천둥 번개 댓글+ 9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2006-08-14 2
2670
竹音2 댓글+ 2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2007-03-14 0
2669
사과 댓글+ 1
장찬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2007-09-20 1
2668
창문 댓글+ 2
장찬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2007-11-23 3
2667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2007-11-26 4
2666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2007-12-05 1
2665
때 문 입 니 다 댓글+ 8
박민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929 2006-05-03 0
2664
벙어리 종 댓글+ 9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2006-07-15 0
266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2006-09-18 3
2662
붉은빛 물안개 댓글+ 3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2006-12-08 9
2661 한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2007-03-15 0
2660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2007-10-26 0
2659
봄날 소망 댓글+ 7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2006-02-22 1
2658
바람소리 댓글+ 11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2006-03-10 0
2657 김홍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2006-04-29 0
2656
유혹 댓글+ 7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2006-07-25 0
2655
댓글+ 3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2006-10-10 0
2654
억새꽃 전설 댓글+ 3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2006-10-24 0
열람중
첫 사 랑 댓글+ 6
이선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2006-11-08 0
2652 고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2006-11-28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