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살기 좋은 내 고향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신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906회 작성일 2006-12-19 19:18

본문

산과 물.인간의 역사가 조화를 이룬
살기 좋은 내 고향 장성
꽃 만발하는 봄이오면
벌때처럼 모여드는 관광객

여름이면 장성 호 유람선 띄워 노닐고
밤이면 강태공들 환한 눈빛
무더위 숨 헉헉대면
옷 하나 걸치지 않고

물 속으로 뭄 날려
이쪽 저쪽 누비던 송사리때들
지금은 다 어디가고
새파란 강물만
도도히 흘러가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사진과 아름다운 바다의 이야기 참 예쁘게 뵙고갑니다  고운 밤되세요 ^^ 강태공의 낚시낚는 솜씨가 풍경으로 그려집니다. 멋져요 .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경을 잡은 마음 내 마음 여유로워
언제나 디카 조준 자연을  담아낸다
심성이 아름다우니 풍류가 쉬어간다...
신정식 시인님 만남이 아름다웠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9건 470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689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2015-12-30 0
2688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2006-01-23 0
2687
봄의 향기 댓글+ 2
차연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2006-04-11 0
2686
이별 없는 이별 댓글+ 7
김홍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2006-04-27 1
2685 서봉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2006-05-23 0
2684
안개비 댓글+ 6
유일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2006-05-23 0
2683
正午(정오) 댓글+ 5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2006-08-17 0
2682
아버지 댓글+ 4
no_profile 이외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2006-09-18 0
2681
호수공원에서 댓글+ 1
朴明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2007-01-06 1
2680
우정 댓글+ 4
장찬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2007-09-18 2
2679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2007-11-26 4
2678 no_profile 목영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2007-12-14 1
2677
PC 댓글+ 2
이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2008-02-26 2
2676 전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2006-05-10 2
2675
모기 댓글+ 9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2006-06-23 4
2674
능소화 댓글+ 13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2006-07-28 0
2673
동행 댓글+ 13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2006-08-03 0
2672
유산 댓글+ 4
박태원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911 2006-09-07 0
2671
세월 댓글+ 4
장윤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2007-11-25 4
2670
저의 작품 댓글+ 6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2008-01-02 6
2669
[ 기 도 ] 댓글+ 7
고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2008-01-29 7
2668
무엇으로 댓글+ 7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2008-02-19 7
2667
까치설날 댓글+ 4
임원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2016-02-13 0
2666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2017-11-14 0
2665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2019-07-23 2
2664 no_profile 홍안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2021-08-30 1
2663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2021-11-22 1
2662
봄날 소망 댓글+ 7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2006-02-22 1
2661
숯불/2 댓글+ 8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2006-03-31 0
2660
푸른 오월 댓글+ 9
유일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2006-05-07 1
2659
겨울나무 댓글+ 1
김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2006-11-11 0
2658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2019-11-26 2
2657
아쉬움 댓글+ 3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2006-03-19 6
2656
매화의 추억 댓글+ 5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2006-04-05 0
2655
온 몸 밝히는 빛 댓글+ 10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2006-04-21 1
2654
천둥소리 댓글+ 4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2006-06-17 0
2653 신현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2006-08-30 0
265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2019-09-27 2
2651 정종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2006-05-12 9
2650
관조 댓글+ 9
김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2006-07-28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