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명함 신청 요령- 시사문단작가명함 필요 하신 분은 신청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3개

08년 빈여백낭송동인 모임을 시작하며 댓글+ 3개

바다는 댓글+ 1개

8월 23일 합평회 모습입니다 댓글+ 2개

황홀한 외로움 댓글+ 7개

금단의 등신불(等身佛) 댓글+ 11개

김옥자 시인님의 옥고의 시집「보리밭의 노란추억]의 플렛쉬 시집 입니다. 댓글+ 4개

긍정적인 마음 댓글+ 8개

고향 선술집 댓글+ 6개

* 도시의 밤 * 댓글+ 4개

월간 시사문단 2016년 1월호(통권 153호) 신작작품 24일 마감-영상시로 만들어-

제주의 패티킴-강연옥 시인님. 서울모임에서 라이브 노래 실력- 댓글+ 9개

[낭송] 연꽃섬 시/김태일 낭송/신의식 댓글+ 5개

어느 하루 댓글+ 5개

토란(土卵) 댓글+ 2개

그대 집 댓글+ 9개

빛바랜 사진 한장의 추억-수필 댓글+ 5개

스무해의 바다 그리고 강구항 외 2편 댓글+ 2개

시사문단 문학기행 스냅사진들 댓글+ 11개

멍게 댓글+ 1개

아니 내돈으로... 댓글+ 2개

Waterloo / ABBA 댓글+ 2개

나무와 그림자 댓글+ 2개

지나가는 시간속에서 댓글+ 1개

작은 메일 댓글+ 3개

[오늘의명작낭송] 별이 뜨는 강마을에(시 황금찬 낭송 이은영) 댓글+ 4개

인사드립니다. 댓글+ 7개

높은 하늘아 댓글+ 7개

월간 시사문단 2009년 11월호 신인상 발표 및 표지 댓글+ 19개

回歸 댓글+ 3개

< 무사고 운전면허증 > - 수필 댓글+ 4개

< 세차장의 젊은이들 > - 수필 댓글+ 6개

2010년 11월호 신인상 발표 및 표지 댓글+ 17개

지나간 바람

아버지의 모자 댓글+ 2개

연습 할 낭송시를 뽑았습니다. 댓글+ 5개

귀속 人間稅 전자신고 댓글+ 5개

당신의 관은 누가 짰을까 댓글+ 1개

겨울의 뜨락에 서서 -- 폴 발레리의 <나르시스칸타타> 를 읽고 댓글+ 5개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 댓글+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