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죽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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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나
죽거든
이밤이 슬퍼집니다
고운꿈 꾸세요
김태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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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번화가 네거리가 가장 사람 사는 냄새가 나겠지요.
어느 때나 가장 그리운 것은 사람들이지요. ^^
윤해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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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너무 가슴이 아려와서.....
고운 노랫말로 만들어도 좋을것 같아요.
김영태 시인님, 건안 하시져?
가슴 깊이 새겨지는 고운 글에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이선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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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건안하시지요?
외로움이 절절합니다.
그리운 사람들이 있는 그곳에 있고싶다.
아픔이 있습니다.
전 * 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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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죽는 연습을 하면서 살라고
어느분이 글로 남기 셨던데......
그래서 매일 유서를 쓰는 마음으로 살아 가라고.
심오한 시상에 머물다 갑니다.
황영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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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런! 슬픈 시를... 머나먼 장래를 상상하시면서 쓰셨남요 아님 연습한번 하셨나요. 잔잔한 음악과 들으니 임종을 두고있는 느낌이 듭니다..근데 번화한 사거리에 뿌리면 환경과에서 가만히 놔둘지...ㅎㅎㅎ
김석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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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사거리에다 뿌리는 ...
아름다운 시상에 빠지다 갑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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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시인님!..반가움...늦게 글 뵙고 갑니다.....감사 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