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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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3건 조회 1,033회 작성일 2005-12-12 09:38본문
댓글목록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이 참으로 평안해집니다.
사회의 힘든 곳 그늘지고 찬 바람이 시린 이들
마음의 손 내미는 거 잊지 않으며 언젠가 실천할 것을
다짐합니다. 추운 날씨 항상 건강 하세요 이선형 선생님~^^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말이 다가오면 어려운 이웃이 생각나지요.
이 시인님의 그 넉넉한 마음이 불우 이웃에 전하여 지기를 기원합니다. ^^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적은 볕의 뒷마당도 봉선화를 피워내듯이 그렇게 되시길 소망합니다
평화 얻고 갑니다 고운 12월 유종의미 거두시길 .... 건안하시길 빕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팔을 펴서 내밀어 배풀 수 있슴이 감사 할 일이고 행복일텐데.....
많은 사람들은 반대로 생각을 하지요.
조금만 더... 하고 채워지지 않는 욕망을 드러내고 으르렁 거리지요.
님의 글애서 희망을 꿈꾸어 봅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십시요.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은 가다가 구세군 자선 남비에 조그만 성의를 표해야 되겠네요.
춥고 굶주리는 사람들 지금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다시 한번 한해를 되돌아 봅니다.
추운 날씨 건승하시고 건필하소서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가슴 열어 사랑 눈빛/따듯한 배려의 달이었으면 합니다
이선형 시인님 평온한 마음을 가지고 갑니다..건강하시죠..!!
강현태님의 댓글
강현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시인님! 항상 높은 글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거르지 않으시는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칼바람을 동반한 날씨가 장난아니게 춥습니다.
감기 등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편안하고 따뜻한 밤 보내십시오.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로가 어우러지는 삶...
쉽고도 어려운 일이 아닌가 생각듭니다
마음의 경계를 없애고 모두를 사랑해야
세상도 평화를 얻겠지요...^^*
추운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건필 하시길 바라면서...
좋은 글 즐감하고 갑니다...^^*
윤해자님의 댓글
윤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선형 시인님의 고운 마음 느낍니다.
따사로운 마음이 전해져 훈훈한 바랍이 입니다.
좋은글에 머물다 갑니다...
늘 건안 하시고 행복하시길....!!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의 아름다운 글과 음악에 젖은 채
조용히 올 한 해를 돌아봅니다.
늘 고맙습니다. ^*^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선형 시인님의 맑으신 마음 맑은 시심
고개 숙여집니다. 제 마음 숙연해지구요.
어제는 세째딸 같은 학년 학생이 백혈병으로 고생하는데
우리 학부모님들이 일일찻집 모금운동에 동참하여
같이 나누고 왔더니 한결 마음이 맑아졌답니다. 한해를 보내며 모든 어려운 사람들
따뜻함으로 행복 같이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항상 깊고 고운 시심에 늘 감사, 흠모를 보냅니다..항상 건필 하십시요!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인님들..올해도 아름답게 지냈셨습니다.
다가오는 해에도 많은 축복받으시고 고마운 날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