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시민기자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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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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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8건
조회 1,497회
작성일 2005-10-27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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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은 정말 백억을 줘도 어디에도 못가는 날입니다. 휴~~~
시민기자가 되면, MBC 뉴스에 우선 자료 보도 송출과 MBC 뉴스 사이트에 시민기자 형식으로 직접 기사를 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 아쉽습니다. 내년 2월을 다시 기약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깝습니다.
뉴스와이즈사와 보도 협력 업체도 되었고. 이제 텔레비쪽으로도 움직여 보려 했는데...아쉽습니다.
댓글목록
박인과님의 댓글
박인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꼭 기회가 다시 오리라 기대해 봅니다. 근호님-사랑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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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에게 사정을 이야기 했으니....내년 2월에 다시 도전 해야죠. 합격 하고도. 갈 수가 없지만. 그래도 그것은 다시 기회가 오니. 상관 없죠.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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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안타깝군요
벌써 능력은 검증 되었으니 2월달엔 그냥 "합격" 통과일 것 입니다
힘내시고 2월달 금방 돌아 옵니다 그때는 행사와 겹치지 않도록 잘 알아 보시고 실수 없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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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군요, 그러나 내년 2월에 다시 기회가 있다니 다행입니다.
내년 2월에는 모든 일정을 사전에 조정하여 꼭 참석하시길... ^^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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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더 큰 날개를 달았으니 무한한 영광이 열리게 될것입니다....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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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나 너무나 아까워요. 이렇게 경사스러운 일을 겸했으니
아쉽지만 내년에는 꼭 이루세요.
김진수님의 댓글
김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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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회였는데...안타깝습니다..
그만큼 우리 문단을 애호한다는 뜻이겠죠?
신동일님의 댓글
신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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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근호님 시민기자의 길....축하드려요.../그런데 행사때문에...
다음기회밖에 ....아쉽군요.오늘 회포를 달래게요..더욱 좋은날 있으리라 믿습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