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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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3건 조회 1,481회 작성일 2005-11-11 23:5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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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이선형 시인님!
이 험한 세상 살면서 가슴에 따뜻한 사랑이 없다면,
우리 삶이 어떻겠습니까?
사랑이란 온유함, 따스함, 포근함...
한마디로 가슴 속에서 끊임없이 타오르는 불길이지요. ^^
윤해자님의 댓글
윤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사랑 살짜기 엿보고 갑니다.
사랑하는 사람 가슴에 품고 보담을 수 있는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기쁨의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건안 하세요~!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은 밤 글 뵙습니다...
반가움이 우선 합니다...항상 마음을 붙잡는 글..감사 드립니다.
고은영님의 댓글
고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아름다운 글에 머물다 갑니다.
단하나의 사랑이 사랑이라 아름다우시니
그사랑 영원 하시길
지은숙님의 댓글
지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조용하고
감미로운 시와
이선형시인님의 선 굵은 얼굴이 ....
^*^
잘 지내시지요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각각의 사랑의 힘만으로도 사랑은 대단한 기적을 이루어내지요.
그런데 각각이 사랑이 하나로 합치될 때 그 힘은 무한하리라 생각됩니다.
무엇이든지 극복할 수 있는 아름다운 힘요.....
오늘 아침 시인님의 좋은 글로 아침을 열어봅니다. ^*^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이 참 따뜻해지는 글입니다.
추워지는데, 건강하세요~~^^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 세상 당신과 나와 하나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가슴절절히 느껴지는 따스함입니다
고운 주말 되세요
장찬규님의 댓글
장찬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에서도 꽃중의 꽃이 있듯이 사랑도 사랑중의 사랑이 있음을
가르쳐주는 글 잘 읽고 갑니다.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 세상에 그 어떠한 진실은 당신입니다.
이 세상 당신과 나와 하나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아름다운 사랑과 선율에 머물다갑니다,
임남규님의 댓글
임남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랑하는 이에겐 긴 시간도 감내 할 수 있습니다. 살아가는 이유도 사랑 때문이 아닐런지요.
전온님의 댓글
전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도 크신 사랑을 소유하고 계십니다.
부럽네요...
머물다 갑니다.. 건필 하소서.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모든 사랑이 하나이길 바랍니다. 문우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