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날의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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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1,448회 작성일 2005-11-24 21:0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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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박영실 시인님 글은 아무것도 안보이고
제목만 있답니다
다시올려주심이 어떨는지?
고운 하루 되세요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박민순 시인님...마음으로 보시면 됩니다. 저는 잘 보입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젊은날 거리에서 보내던 기억을 새롭게 하시네요.
그날 부르던 노래는
아직도 역사위에 흐르고 있지요. 영원히 들리겠지요.
좋은 글속에 묻혀있다 빠져 나갑니다.
정해영님의 댓글
정해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상문]
사람들이 모이면 군중이 되고
생각이 같은 사람들끼리 나뉘어지고
중간에 금(線)이 그려지고....
그런과정에서 더 나은 세상이 만들어지겠지만..
어느 큰스님은 사람간에 금을 귿지 말고
살아야 한다고 하셨는데...
모두다 착하고 좋은 사람들인데... 알고보면..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지난날의 추억을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