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이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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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1건 조회 1,172회 작성일 2005-12-30 22:2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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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지난 시간속에 만났던 그리운 얼굴, 그리고 내 살아왔던 고향들이 이 해를 넘기면서 주마등처럼 지나가 한기를 느끼는 고독에 잠기신 평촌님! 다시 한번 마음속에 그려봅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반가웠습니다
역시 글은 큰형님 처럼
고운 글 에 머물다가는 밤입니다
새해 행복하시고 건안하시고 복많이받으세요^^&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선형 큰시인님...어제 늦게까지 약주 잘 마셨습니다. 언제나 옳으신 말씀 감사 드립니다. 쓸개가 없는 사람이 술을 마셨드니...주는되로 취하더군요. 해독을 못하니 말입니다. 백원기 시인님. 어제 정말 반가웠습니다. 자주 자주 뵈면서. 문학의 즐거움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선형 시인님 헤어스타일에 부럽습니다. 그래서인지...큰스님이라는 생각이 들어 큰시인님이라 하는 저의 호칭...어여삐 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이 가득하시고 온유한 백시인님 어젠 참으로 반갑고 뜻있는 만남이었습니다. 늘 좋은 인연이었으면 합니다.
박시인님 반가웠습니다.
손시인님 늘 반갑게 맞아주시는 아량과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스님이라뇨? 마음이 소인이라 가당치 않은 말씀입니다.
모습만 그렇습니다. 안과 밖이 같은 스님만 같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스님들에게 큰 누가 되게습니다.
평안한 밤 되십시오.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선형 시인님, 반고흐를 좋아하는 동질감이 하나 더 생겼으니. 좋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기를 소원 합니다.
정해영님의 댓글
정해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뵙고 돌아서니 그리워지는군요.
그립다 마이소...
자꾸만 그리워져서 밤이 길어지니깐...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스님 시인님 큰 형님 시인님 하다가 큰시인님 좋군요.
앞으로 누가 되지 않으시면 이젠 큰 시인님으로 부르겠습니다.ㅎㅎㅎ
임혜원님의 댓글
임혜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선형시인님^^모임 즐거웠구요.만나 뵈서 좋았답니다.
백원기시인님도 참으로 인자한 모습뵙고
많은 이야기 나누지 못함이 아쉬웠구요..
이선형 시인님,,여기서 백시인님에게 안부 묻는다고 삐지기 없기 ㅎㅎ
내년에 뵙게요..=^*^=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선형 선생님 저두 꼭 가고 싶었는데...
정영희 문우를 보니 더욱 간절했어요
담 망년회는 꼭 갈 수 있길 노력해볼께요
선생님^^ 병술년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200년 한해 많이 감사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말연시에는 지나간 세월이 떠오르지요.
뒤 돌아서서 바라보는 어제는 항상
진흙 굴뚝에서 모락모락 하얀 추억만 너울거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