解土 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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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172회 작성일 2006-01-16 10:2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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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준시인님의 사진 작품을 보고 ...
댓글목록
하명환님의 댓글
하명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ㅎ푸하하하하핫......이선형 시인님! 그냥 가슴이 시원합니다!....뿐.....늘 건강하세요.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가 부모인 까닭으로 자식인 인간을 불쌍히 여기나 봅니다 자연은 그저 값없이
사랑을 베풀고 있으나 짐승 같은 인간은 육망에 빠져 헤매이고 있지요...!!
박기준 동인장의 영상과 이 시인님의 글이 더욱 신비로워 보입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무소유의...자유로움!....반가움과 귀한 시와 귀한 그림...모두 좋기만 합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혹시나하고 ...
그러지 않을까요
행복하시고 건필하세요^^&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선생님
감탄합니다.
저에게는 진심으로 영광이며 감사드립니다.
소유욕을 초월하면 참 사랑이 보입니다.
허물 덮음과 이웃 사랑이 오늘을 행복하게 해주기에 오늘을 무엇보다도 사랑합니다.
감사히 감상하며 물러 갑니다.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흙의 생명력보단, 선그어진 땅의
재산적 가치를 더 중히 여기기에
흙이 진한 생명력으로 탄생시킨
작품이 제대로 평가받고 있지 못한가 봅니다.
항상 제자리에서 모든 것을 다 떠 받치고 있는
땅이라는 귀중한 보물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선형 선생님..^^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따뜻한 봄볕이 쏟아지면 다시 싹 띄울 새싹을 품고
조용히 기다리고 있네요.
저기 눈 속에 온 몸을 웅크리고 닭이 알을 품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