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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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우영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0건 조회 1,421회 작성일 2006-03-13 05:4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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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상우님의 댓글
김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개꽃 - 님의 시처럼, 자욱히 어우러진 안개 베일로 그리움 끌어 모우고
감추고 싶은, 그래도 보이고 싶은 사랑 수줍게 피워 올리는 애수의 꽃!
그 섬세한 詩情에 한참을 머뭅니다. 우 시인님, 강령 건필 하소서.
황선춘님의 댓글
황선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안개꽃 .. 오늘 아침엔 눈이 참 많이 오네요. 떡눈처럼 오다가 갑자기 안개꽃처럼 변해 허공이 수백송이 그리움으로 변해 버리네요. 그리운 이의 마음 변화에 애써 안개꽃러럼 아름답게 승화 시키는 시인님의 글에 머물렀다 갑니다.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보일듯 말듯 수줍음 가득 머금은 안개꽃이요
가늘가늘 하면서 애처러움에 사랑을 끌어 안은 안개꽃
시인님의 마음으로 다가옵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 그대로 안개와 같은 꽃.
그래서 더욱 아름다운지도 모르지요.
신비로움을 더 하는.....
머물다 갑니다.
서봉교님의 댓글
서봉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꼭! 너와 닮았어,
너
와
같
았
어.>
좋은 글 월요일부터 접하니 참 좋습니다
즐거운 호후 시간 되셔요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보일듯 말듯 베일에 쌓인 안개꽃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손갑식님의 댓글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안개꽃 만큼이나,,
안개꽃을 살짝 만저 보고 갑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안개꽃속에 담겨있는 환한 사랑을 가슴에 담고 갑니다....
우영애님의 댓글
우영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찾아주신 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침에 눈길 운전 조심하세요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음악 모두 좋습니다...뵙고 갑니다. 오영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