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경화같은 하루 * > 빈여백동인

작성일 12-05-28 14:31

네,
인생사의 굴레 마치 풍경화 같더군요,

이순섭님의 댓글

이정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8 21:11

삶의 하루하루 걸어오고 걸어가는 발걸음 눈여겨 봅니다.
`풍경화 같은 하루` 감명 깊게 감상하였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이정구님의 댓글

작성일 12-05-28 21:39

금동건님.이순섭님. 감사드립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윤응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9 10:01

편안한 풍경화 같은 하루가 만들어지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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