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떠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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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1,051회 작성일 2006-06-29 11:1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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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종선 시인님!! 오랬만입니다. 건안 하시지요?
아침부터 잔뜩 찌푸린 하늘이 이별 하기엔 어울릴 것 도 같습니다.
곧 비가 내리면 씻겨 가는 정염들을 잊기위하여.......
건안 하시기를.....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쉬움과 그리움이 가득할 뿐입니다..
김 시인님...얼굴 뵈온지 오랜 된것 같군요...건강하시길...^^~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가 너무 아파서 하늘 대신 울고 말았습니다.................. ㅠ.ㅠ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가 저 멀리 떠나던 날은 슬픈날, 구름 속 넘어 먼길 떠나버린 너.. 맷돌에 갈려 피를 토해 내듯 사라저간다. 내 영혼의 빛도 함께. 눈물이 왈칵 나올것 같은 순간의 아픔에 모든것이 정지 됩니다. 님의 시 잘 읽었습니다.
김현길님의 댓글
김현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패티김의 노래와 그리고 시와 지금 창밖에 내리는 장맛비와,
김 시인님 가슴에 맺힌게 그렇게.... 뒷날 소주 한 사발 합시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뵙고 갑니다...늦게 인사 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