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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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윤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1건 조회 1,090회 작성일 2006-12-14 11:5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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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과 속삭이는 시적자아의 눈과 손이 아름답습니다.
올 겨울 하얀 눈을 기다려 봅니다.
눈꽃(설화)가 저에겐 무엇이라 고백할지 말입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담 시인님의 아름다운 고백!
점심 후 자판기 커피 한 잔과 함께
작품 활동이 왕성하신 장윤숙 시인님의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신정식님의 댓글
신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윤숙 시인님
가득한 축하 한보따리 정식으로 내려 두고 갑니다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답고 하얗게 내리는 눈송이
소복히 쌓여서 시인님의 마음을 따스하게 하여주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방정민님의 댓글
방정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른을 위한 동시같기도 하고...
동양화를 읽는 것 같기도 하네요... ^^
잘 보고 갑니다.
최운순님의 댓글
최운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얀 가슴속에 추체할 수 없는 뜨거운 열정이 만년설도 녹일듯 합니다....
폭설이라도 내리려나...잔뜩 찌푸려서.....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전히 아름다운~~시향에
멈추고 말았습니다^^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운순님 오셨군요.
반깁니다. 자주 오셔서 동행하시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오^^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없이 내리는 눈을 보며 강상에 빠져듭니다
어느날인가 하늘에서 하얀 그 무엇이 내려오면
우리는 좋아라 환호성을 지르고..아이처럼 좋아라하지요 ^^
고운 마음 내려놓으신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안하시고 건필하시길 소망합니다아름다운 날입니다.
우영애님의 댓글
우영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유혹 너무 뜨겁습니다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말없이 내리는 설화의 유혹
마음여린 청담의 하얀가슴을
어찌 달래려오
차라리 소복 소복 소근 소근 속삭여 드려다오
우리 청담 시인 속시원히 노래 짖도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