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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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윤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629회 작성일 2007-01-18 17:2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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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맑은 물속에서 노니는 물고기가 아름답고 깨끗합니다. 우리의 사랑도 맑고 깨끗해야 하겠습니다.
신정식님의 댓글
신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맑고 깨끗한 물에서 노기는 물고기가 참 아름답습니다
우리의 사랑도 맑고 깨끗해야 되겠지요
그림도 좋으며 맑은 사랑 시심도 좋아서 한참 머물러갑니다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청아한 호수빛 심장에 내리는
맑은 사랑이고 싶습니다
옥 구슬 도르륵 굴으는 속삭임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맑은 사랑이 담북 담긴 고운글에 살며시
흔적 남기고 갑니다. 좋은하루 행복하세요*^^*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맑은물 흐른소리가 귓전에 들리는것 같습니다
곱고멋진글 .....감사합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가 참 곱고 예쁘네요
복잡했던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입니다
늘 맑은 사랑 가꾸세요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한 하루를 맞이합니다. 백원기 시인님.신정식 시인님.최경용 시인님 .김화순 시인님. 김영배 시인님 .홍갑선 시인님 주말 행복이 가득한 좋은대화로 가족과 함께하시고 늘 오손도손다정함이 묻어나는 정겨운 그런 하루를 예쁘게 살아가요 다 같이 그러면 우리네 가슴에 얼마나 향기로운 꽃이 필까요 ^^* 반겨주시고..고은 미소 댓글에 담아 글향을 향기로 채워주시니 감사한 마음을 드립니다.시간이 되시면 오늘 시사문단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