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사람을 찾읍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2건 조회 2,886회 작성일 2005-12-01 03:09

본문


나도 누군가를 애타게 찾고 시푸다!....
근데...어디에 있는지?..누군지두 모르겠다!!....
아마도 한~  20년 뒤 쯤~..우리 시사문단 그 누구를 애타게 찾지나  않으려나??...
추천26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뭔이런 현수막도 다있대요...ㅋㅋ재미있습니다
잘 계시죠
오시인님 보냈다는 우편물이 도착하지 않아
중간분실 일까요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별놈의 광고도 다 보겠네요
얼마나 관객이 연극을 외면하길래 저런 기발한 광고가 출현하니
기지가 보통이 이니군요
오 지부장 대감님도 웃기시는건 보통이 넘습니다 그려

정해영님의 댓글

정해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 얼마나 애가 탓으면 그껏일로 현수막까지나...
몇해전 천마산에 봄꽃산행을 간적이 있었습니다.
천마산 아래 동내 입구 전봇대마다 다음과 같은 광고가 붙어 있더군요.

-- 아가, 김치냉장고 사놨다. 빨리 돌아오거라
    모두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

황 숙님의 댓글

황 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몇년전에도 본 것 같은데.. 아직 안들어 가셨나 그분(?) ㅎㅎㅎㅎ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나타나는 광고 현수막~
덕분에 한참을 웃고 갑니다~*^^*

차연석님의 댓글

차연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선전용 프랭카드가 아닌가요.
요즘 사람들 발 빠르게 머리 쓰는 재치에 크게 놀래지요.
난, 맨날 뒤따르는 돌머리인가봐.
내 머리를 몇 번을 두드려 봅니다.
즐거웠습니다.
문운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황영애님의 댓글

황영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나도 때론 가출하고픈데... 가능하지 않는 일은 생각지 말아야 겠죠. 변강쇠마당놀이 광고가 머리좀 썼네요. 선생님 시집 잘 받았구요. 전화 해도 잘 안받으시던데... 바쁘신가요?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6건 476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446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2005-12-03 3
2445 no_profile 목영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2005-12-03 0
2444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2005-12-03 0
2443
시래기를 보며 댓글+ 8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2005-12-03 14
2442
사과 댓글+ 10
박정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2005-12-03 0
2441 전정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2005-12-03 5
2440
첫 눈이 내리면 댓글+ 6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54 2005-12-02 2
2439 차연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2005-12-02 3
2438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2005-12-02 0
2437 조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2005-12-01 0
2436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2005-12-01 0
243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2005-12-01 0
2434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2005-12-01 2
2433
남자의 마음은 댓글+ 4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99 2005-12-01 11
2432
그 순간의 행복 댓글+ 8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2005-12-01 12
2431
흰 눈 댓글+ 5
no_profile 신동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2005-12-01 0
2430 no_profile 신동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2005-12-01 6
열람중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7 2005-12-01 26
2428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2005-12-01 0
2427
새로운 아침 댓글+ 6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2005-11-30 21
2426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2005-11-30 0
2425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2005-11-30 0
2424
바다의 우유 굴 댓글+ 8
조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2005-11-30 0
2423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2005-11-30 1
242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2005-11-30 0
2421
숲 속의 정취 댓글+ 7
차연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2005-11-30 0
2420
애가(哀歌) 댓글+ 6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2005-11-30 0
2419
눈꽃 사랑 댓글+ 9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2005-11-30 0
2418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2005-11-30 0
2417
소중한 사랑 댓글+ 6
정영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12 2005-11-30 0
2416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2005-11-30 6
2415
아침이 오면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2005-11-30 0
2414
비애 댓글+ 14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44 2005-11-30 0
2413
미소지움 댓글+ 12
박민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01 2005-11-30 0
2412
아버지 댓글+ 7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2005-11-30 0
2411
黃 牛 石 댓글+ 9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2005-11-30 1
2410
바람 댓글+ 10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2005-11-29 0
2409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2005-11-29 0
2408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2005-11-29 0
2407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9 2005-11-29 16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