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날의 행복/풍란 박 영실 댓글+ 2개

시사문단 문학 탐방 댓글+ 8개

그 가을 (오어사에서) 댓글+ 11개

향적봉에 쌓인 눈 댓글+ 3개

진달래

화려한 날은 가고 댓글+ 4개

봄을 기다리며

용담댐(龍潭댐) 배스 댓글+ 2개

삼월의 마지막 밤

을왕리 조개들 댓글+ 6개

전가람입니다. 댓글+ 1개

보문산 들고양이

12월 9일-진주-작가사진편/이미순 시인님

이별 못한 이별 댓글+ 4개

물소리 낭송 모임 안내 댓글+ 5개

이광식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바람이었어요> 출간 되었습니다. 댓글+ 4개

살아 숨 쉴때까지 댓글+ 6개

<font color="green">[공지]</font><font color=navy>빈여백 동인장 성명서</font color="red"> 댓글+ 1개

보리밥집 /사랑의 촛불 /불꽃 댓글+ 7개

[낭송] 수평선 시/김석범 낭송/한미혜 댓글+ 4개

별 의미 없는 이야기 댓글+ 3개

9월23일 북한강문학제를 위하여 물소리 낭송모임이 있습니다 댓글+ 3개

새벽바람 댓글+ 2개

나잇값 댓글+ 1개

석모도, 해명산을 클릭하다 댓글+ 2개

산이 좋아 산으로 가다 댓글+ 8개

< 죽음에 대한 단상 > - 수필 댓글+ 5개

서설(瑞雪) 댓글+ 5개

해송집에서 본 석양 댓글+ 5개

"아주 작은 그리움" 댓글+ 2개

희망의 소리 댓글+ 4개

내 아내 댓글+ 2개

홍갑선 서재

계양산에 우산을 씌워야 겠어 댓글+ 6개

보미사 댓글+ 3개

스페인 마드리드 女人 댓글+ 5개

길 댓글+ 2개

7월의 고백 댓글+ 2개

메리 설날 댓글+ 2개

월간 시사문단 통권 204호 2020년 4월호 각 장르 신인상 발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