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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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7건 조회 1,366회 작성일 2005-10-27 12:51본문
(야생화명-금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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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5
댓글목록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줌의 작은 거름이 되고자
당신을 위해서라면 "
참 아름답습니다.
허순임 시인님 속내 태워서라도 임을 향한 사랑 고웁습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극한 정성으로 피운 꽃
너무 아름답습니다.화사한 꽃처럼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헌신적인 한국 여인의 사랑이군요.
꽃을 피워내는 줄기와 뿌리처럼... ^^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쁜 글 이쁜 마음
잘 보고 갑니다.
어찌 초라한 풀이라 하겠습니까.^^
고은영님의 댓글
고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순수한 꽃으로 피어나
거름이 되는 인생이라면 살아볼만도 하겠습니다.
늘 맑은 허 시인 님
박정렬님의 댓글
박정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늘 건강하시구요...건강하세요....^^~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심성을 지닌 여성만이 가질수 있는 사랑이라 봅니다.
늘 꽃과 사시는 허시인님 행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