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호 신인 발표 및 표지입니다 > 빈여백동인

김효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31 13:44

박강우님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효태님의 댓글

김종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31 18:57

박강우 시인님!
9월의 신인상 수상을 축하 합니다.
언어 예술의 신비 속에서
초심을 잃지 않고 시사문단의 긍지와
모태를 사랑하는 마음 으로
창작의 등불이 발하기를 기원 합니다.

김종각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9-01 11:28

박 강우님의 신인상 당선을 축하합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9-01 17:57

가을의 정취를 느끼는 9월
서정적인 감성이 곳곳에 피어나는 멋진 계절에
월간시사문단 시분야로 등단하신
박강우 시인님 축하 올립니다
빈여백에 주옥 같은 글 뵙기를 기원드리면서..... !

정경숙님의 댓글

작성일 15-09-01 23:37

토끼는 발자국을 남기고 사라진다/ 박강우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저희 문단으로 등단 하셨음을 진심으로 환영 합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9-03 03:21

2015년 월간 시사문단 9월호 시부문에 당선되신
박강우 시인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좋은 작품 많이 발표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전의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9-03 09:51

박강우 시인님
신인상 당선을 축하합니다
마음 울리는 詩 많이 쓰세요.

전의수님의 댓글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9-03 11:11

가을의 선물로
신인상에 당선으로 등단하시는
박강우 시인님께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삶에 도움이 될 좋은 시 많이 써 주시기 바라면서~~~

탁여송님의 댓글

박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9-06 16:02

신인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박강우님의 댓글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9-09 20:17

감사합니다.
비록 부족하지만,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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