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곳에서 익숙함을 발견할 때의 기쁨이란 이루 말 할 수 없죠.
아마 더욱 반가운 것이 우리의 모태라서 그렇지 않나 합니다.
지은숙 시인님, 경남지부 미팅 잘 하시구요~
대구, 경북 지부 창립때 뵙겠습니다.
건안 하세요~!

  지선생님! 내일 뵙겠네요?안그래두 식당 약속 때문에 못내 오시는 여부 궁금 했는데요. 내일 오시면, 그 카랑카랑 하신  목소리로 좋은 얘기 많이 해주실거죠?
그럼 내일 뵙죠! 밤새 달빛 가슴에 여미어 두는 그리움으로 기다리겠습니다.

  어!....저거!....반갑다^^...^^...부끄러움두...눈에 띄는군^^
지은숙 시인님^^~...평안히 다녀오3^^~...전 넘 멀어서^^
늘 건강하시구요....날이 춥네요......꾸벅^^~

  우리의 지면이군요. 감사 합니다.

  새벽에 흐믓한 미소를 머금어 봅니다.
선생님의 웃음에 함께 으 흐흐흐... 하하하
마음은 달려 가고 있습니다.
멋진 좋은 시간들 되시기를 바라며 안부 여쭙니다.
여기는 얼음이 얼었는데 건강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ㅎ 고생좀 하셔야 겠네요!
잘다녀오세요

  좋은  동네에  사시는  지은숙 시인님!!.
맑은  공기와 푸른 바다가  있어
늘  아름다운  시상에  묻혀 계실것  같은데...
부럽습니다.  건필  하소서......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
에나로 아름답습니다.
수고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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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엄청 반갑네요.ㅎㅎㅎ^^

  마치 10월을 보내기 아쉬운듯....눈에 익은 ...시를 사랑하는 "시사문단" ..
가슴을 설레이게 하는군요.....

  부럽네요.
바쁜 생활 속에서도 또 바쁘게 활동하시는 시인님의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