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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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용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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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찾아 그 길로 가기위해 선배 시인님들께
밟히고 터지고 맞고 하며 만신창이가 돼 보렵니다
끝을 보고자 합니다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겸허히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경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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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심이 화를 불러오지요
진정한 사랑이란
민들레 홀씨처럼 바람이
데려 가는 곳이 척박하면 어떠하리요
푸른 초원이며 어떠하리요
뿌리 깊게 내린 흔들림 없는 사랑앞에
숭고한 사랑의 샘물 떠올리게 하는
고운 작품 앞에 머물다 갑니다
좋은 작품 (민들레 사랑)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기 시인님 !
저희 시사문단에 등단하시어
이렇게 작품으로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김용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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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숙 시인님 격려 말씀
감사하며 시평 또한 감사드립니다.
시사 문단에 누가 되지 않게
배우고 익힘에 게으르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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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질긴 민들레의 마음 누가 알까요.
김용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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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건 시인님
고운 발걸음 감사합니다.
이제 조금씩 민들레와
동화되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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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홀씨처럼 하나, 둘 털어내면 비로서 자신의 아름다운 꽃대,
자신의 본모습을 보게될 것입니다 ..
사물을 통한 자신의 성찰을 생각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용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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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범 시인님
조언 감사합니다
민들레는 강인한 정신을
녹여 본 글입니다
더욱 정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