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의 설레임이 가슴에 다시 다가와 토닥거립니다.
그 설레임은 내가 죽어서도 내 자식과 손자까지도 기억될 설레임이겠지요.
다시 한 번 그 날 수상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리며, 영광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먼 훗날 <시사문단>의 역사를 빛낼 한 사람이 되기위해 최선을 다하며 좋은 작품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시상식 날이 벌써 2주일이 되는 날이군요.
신인상 탔던 저도 설레이고 행복했었는데
강연옥 시인님은 그 기쁨 영원히 잊지못할 축하의 장이지요.
좋은글 잘 읽고 있습니다. 모든 문인님들 다 행복한 날이었지요

  그날의 설레임 그리고 생동감 !!
아직도 설레입니다
강연옥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권영우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시상하신 모든 분들 같이 자리를 빛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영상이 유독 돋보입니다 ㅡ수상하신 분들에게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수상하신 시사문단 여러가족에게 진심어린 인사와 축하를 올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