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낭송] 시예술상작 -장날- 시 조용원 낭송 한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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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문정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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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느껴지네요...^^
이뿐 목소리로 낭송하니
한결 더 다가옵니다...^^
한미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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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날이라는 제목으로 시인님의
시를 찾으며, 그려진 것은
시끌벅쩍한 장날의 정경이였답니다.
시를 읽으며, 흐르는 눈물을 멈출 수가 없었답니다.
항상 당당하시고, 호탕하실 것 같은 그 겉모습만 그린 저는
조용원시인님의 시를 낭송하며
어머니의 그 담담한 걸음을 그리며,
저도 그 걸음을 걸으리라 결심했답니다.
이제는 되었다 싶은 그런 날이랍니다~~~~~
엄윤성님의 댓글
엄윤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한미혜님의 육성으로 듣는 조용원 시인님의 글...
한 편의 작품입니다.
잘 듣고 갑니다.
최승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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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멋 있습니다.
꾀꼬리 같은 목소리에
아름다운 시가 흐르는군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조용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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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예쁘신 한미혜시인님 감사합니다. 문정식시인ㅁ님, 엄윤성시인님 반갑습니다. 건필 하십시오. 6월 모임때 뵙겟습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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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 고운 소리로 잘 들었습니다
건승을 빕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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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장날의
정겨움이 눈에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