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 빈여백동인

작성일 15-07-06 19:31

남자에 이어 여인의 존재를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황현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07 09:31

감사합니다.

황현중님의 댓글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07 21:56

금동건 시인님, 남자는 여자를 사랑하고
여자는 남자를 사랑한다는 얘기가
결말이겠죠?

정경숙님의 댓글

작성일 15-07-08 00:02

대략, 인간의 이분의 일.

고맙습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작성일 15-07-08 12:15

황현중 시인님
정경숙 시인님
두분 고맙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207

빈 의자 댓글+ 2개

1712

2015-06-03

2206

이일문 시인의 세 번째 시집 <그 바닷가에 꽃이 필 때면> 출간되었습니다 댓글+ 8개

2816

2015-06-05

2205

월간 시사문단 2015년 7월호(통권 147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1741

2015-06-05

2204

물리 치료실 댓글+ 4개

1875

2015-06-08

2203

압력밥솥 댓글+ 3개

1724

2015-06-09

2202

오래된 달력 댓글+ 3개

이정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9

2015-06-09

2201

삶에 지치지 않기 댓글+ 2개

노준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2015-06-09

2200

6월의 나무 댓글+ 2개

1650

2015-06-11

2199

김선호 시인의 시집 <말하자면, 사랑은> 출간 되었습니다 댓글+ 9개

2492

2015-06-11

2198

[보도기사] 다음미디어-김선호 시인 출간 소식

1386

2015-06-11

2197

면소재지 마트 댓글+ 4개

1813

2015-06-16

2196

D동 기숙사 사감실 댓글+ 6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7

2015-06-16

2195

4月 끝날 칼 댓글+ 3개

조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6

2015-06-16

2194

대우조선해양 이일문 시인, '그 바닷가에 꽃이 필 때면' 발간 댓글+ 4개

1920

2015-06-17

2193

통일 퍼포먼스 댓글+ 2개

830

2015-06-19

2192

봄날 여운 댓글+ 2개

이일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8

2015-06-19

2191

시골집 흙 내음과 살고 싶어요 댓글+ 2개

1773

2015-06-20

2190

산수화 댓글+ 5개

772

2015-06-22

2189

접시꽃 당신 댓글+ 5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6

2015-06-23

2188

가뭄 댓글+ 6개

1510

2015-06-23

2187

미안하오 사랑하오 댓글+ 5개

2237

2015-06-24

2186

이일문 시인 시집 부문 교보문고에서 베스트 진입하였다. 댓글+ 6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2015-06-24

2185

새벽의 시간 댓글+ 5개

1967

2015-06-29

2184

새벽에만 피는 꽃 댓글+ 8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0

2015-06-29

2183

십 년 넘는 사랑 댓글+ 9개

1492

2015-07-01

2182

2015년 7월호 신인 발표 및 표지입니다 댓글+ 12개

2368

2015-07-01

2181

전주매일 황현중 시인[조용히 웃는다] 시집 소개 기사 댓글+ 8개

2213

2015-07-01

2180

메르스MERS 댓글+ 5개

1540

2015-07-01

2179

김선호 시인의 시집 <말하자면, 사랑은> 재판되었습니다 댓글+ 9개

2781

2015-07-02

2178

김석범 시인의 시집 <허공의 새 발자국> 출간되었습니다 댓글+ 31개

2764

2015-07-02

2177

남자 댓글+ 3개

황현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2015-07-02

2176

작은 섬 댓글+ 5개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0

2015-07-03

2175

알사탕

이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2023-02-21

2174

사랑 댓글+ 2개

이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2015-07-04

2173

여인과 바다 댓글+ 2개

이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2015-07-04

2172

청학지(靑鶴池) 댓글+ 2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2015-07-04

2171

새벽 버지니아 해변 댓글+ 2개

2230

2015-07-04

2170

월간 시사문단 2015년 8월호(통권 148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1604

2015-07-06

열람중

여자 댓글+ 5개

1836

2015-07-06

2168

[다음 미디어] 김석범 시인, 시집 출간 기사 댓글+ 1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