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빗물의 편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4건 조회 2,397회 작성일 2005-04-05 19:24

본문

(빗물의 편지)

빗물이 흘러내리고 있는
날씨에 그녀에게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바람이 불고 마음한 구석은
비록 쓸쓸해 질지라도 그녀가
있기에 행복합니다.

당신에게 조심스럽게 쓰는
편지일지라도 당신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글속에 남겨져 있는 곳에서
사랑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편지라는 곳에서..
추천6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빗물이 콘크리트 바닥에 글을 쓸 때마다
별들이 반짝이며 지상에 은하수가 흐르지요.
차가운 감촉이 나를 자극할 때 마다
더 따듯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은
그대에 대한 사랑을 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김성회님의 댓글

김성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함시인님에 고운 시전에 인사 드립니다.
항상 건안과 건필을 바랍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0건 483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170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 2020-02-29 1
2169
멈춰진 노래 댓글+ 2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 2011-09-19 0
2168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 2017-07-22 0
2167
레즈비언 언니 댓글+ 4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 2007-05-30 0
2166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 2015-01-30 0
2165 김찬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3 2005-04-29 4
2164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4 2006-05-07 8
2163
일기장 댓글+ 4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4 2007-02-25 0
2162 서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4 2009-05-26 4
2161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5 2005-06-19 3
2160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5 2006-05-26 8
2159
만찬 댓글+ 7
금동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415 2006-05-30 0
2158
배설(排渫) 댓글+ 5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5 2007-02-21 0
2157 no_profile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5 2008-07-23 3
2156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5 2013-11-02 0
2155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5 2018-04-06 0
2154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5 2018-09-17 0
2153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5 2022-11-30 0
2152
골목길의 사연 댓글+ 4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6 2005-04-06 4
2151
개 도우미 되다 댓글+ 6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6 2006-12-06 0
2150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6 2020-01-16 2
2149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6 2020-08-21 1
2148 조선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7 2008-06-05 11
2147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7 2008-11-05 1
2146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7 2011-05-09 0
2145 변정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7 2011-10-31 0
2144
세월을 지고 댓글+ 3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7 2011-11-28 0
2143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8 2005-07-22 5
2142
어머니의 옷 댓글+ 2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8 2014-02-19 0
2141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8 2016-04-28 0
2140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8 2016-11-14 0
2139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9 2006-10-14 6
2138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9 2006-10-15 0
2137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9 2011-09-23 0
2136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0 2005-07-28 1
2135 윤주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0 2006-10-01 6
2134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420 2006-10-06 2
2133 조성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0 2007-05-05 1
2132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0 2007-05-19 0
2131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0 2007-06-11 6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