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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분자시인 두번째 시집 <유리알처럼> 출간기념식 안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0건 조회 2,408회 작성일 2011-10-12 17:17

본문

안녕하십니까?
 
 
 
우리 시사문단이 배출한 강분자 시인님께서
 
 
두 번째 시집 <유리알처럼>를 출간하셨습니다.
 
 
두 번째 시집을 출간하시는 시인님을 축하해드리고,
 
 
시집 <유리알처럼>이 많은 독자들로부터 애송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아래와 같이 출판기념회를 개최코자 하니
 
 
선·후배, 동료 문인들께서는 많이 참석하시어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일 시 : 2011. 10. 29(토요일)  오후 4시
 
 
 
- 장 소 : 시사문단 빈여백 사무실



      월간시사문단 서울·경인지부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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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번째 시집도 참으로 감명깊게 감상했는데,,,,
벌써 두번째 시집을 출간하신다니 더욱 축하드립니다.
첫시집 이상으로 큰 호흥이 기대됩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출간식날에 행복한 마음으로 됩도록 하겠습니다.~~~

강분자님의 댓글의 댓글

강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현항석시인님 이렇게 신경쓰 주셔서 선생님 든든하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출간식날 뵙도록 하겠습니다...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분자시인님의 두번째 시집 '유리알처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아픔 뒤에 출간한 가슴으로 쓴 시가 많은 독자의 가슴으로 전해지리라 믿습니다

꼭 참석하여 축하드려야 하는데.
어찌하면 좋을까요 그날은 정말 중요한 약속이 선약 되어있어서.
큰일 난네요.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강분자님의 댓글의 댓글

강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금동건 시인님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선생님 두번채시집 (꽃비내리던날)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황재현님의 댓글

황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분자 시인님~
두번째 시집 유리알처럼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늘 문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그날 뵙겠습니다~~~~

변정임님의 댓글

변정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딱 한 번 뵈었지만 늘 만났던 것처럼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소중하게 가슴 속에 품었다 낳으시는 두 번째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하, 다행히 공일인 그날 기쁨을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강분자님의 댓글의 댓글

강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김석범 시인님 감사합니다...조급하고 불안하였습니다
이리 응원해주시니 든든합니다.
출간식날 뵙겠습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분자 시인님의 두번째 시집 『유리알처럼』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빕니다.

강분자님의 댓글의 댓글

강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신의식 시인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다녀가신 흔적에 아주 기운이 펄펄 납니다.
출간식날 뵙겠습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분자 시인님!
두번째 시집 "유리알처럼"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늘 문운이 함께 하시구요
독자들의 사랑 듬북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주옥같은 두번째 시집을 출간하심에 진심으로 감축 드립니다.
독자들로부터 사랑 밭는 시집으로 문운이 가득 채워질것으로
기대하면서 언제나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 길 기원합니다.
~ 대전지부장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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