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울 걸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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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장윤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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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내려다보고 시인님은 올려다보고 ..하얀 눈이 폴폴 내리면 좋겟습니다.
미소 가득 지어봅니다. 감사합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진작 하늘과 마주하고 떠들 걸
그러게 말입니다 '
가을도 끝자락 입니다
류로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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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글과 음악에 미소지으며 뵙고갑니다~ 늘 행복하소서...
朴明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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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쳐들 일도
눈알이 돌 일도
입이 돌아 삐쭉거릴 일이 없겠다
진작 하늘과 마주하고 떠들 걸 그랬다
~~안강하시지요.
고운 시향에 머뭅니다^^
이은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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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하늘과 마주하고 떠들 걸 그랬다...
너무 동감되는 장면이네요.
너른 잔디위에 누운 제 자신을 상상하다보니
기분이 동동 구름과 나란히 벗되어 흐르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물러가야 겠지요?
행복한 시간 누리시길요~^^*
박영춘님의 댓글
박영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상상을 하여봅니다
하늘에는 솜털 구름이 떠다니고
푸르런 하늘은 가득히
가슴으로 내려앉습니다
고운 글 뵙고 갑니다
좋은 주말이 되시어요
내일 뵙겠습니다^*^
임선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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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하늘과 마주하고 떠들걸 그랬다... 하늘과 마주하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