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붉은 일출 > 빈여백동인

작성일 06-12-13 10:00

힘차게 떠오르는 일출마냥
정열이 넘치는 사랑의 기다림을
보고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2-13 10:42

힘찬 일출로 인하여 그 검붉음이 물러나고
유일하 시인님의 노래하심대로,,,,
사랑할 수 있는 붉은 입술을 줄것 같습니다.

유일하님의 댓글

유일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이외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2-14 07:22

정영희시인님, 현항석시인님 잠시 머물어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활기차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170

서라벌의 어둠 댓글+ 4개

한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2006-06-30

2169

그리고 엽서 한장. 댓글+ 2개

전가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2007-10-02

2168

천사 댓글+ 1개

조규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2008-03-10

2167

시사문단 구독료 입금(조규수)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2019-06-03

2166

꽃님 댓글+ 8개

전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2006-04-21

2165

사랑 어미 댓글+ 1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2006-05-15

2164

Ganglion ㅡ 2 댓글+ 7개

차연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2006-08-12

2163

詩人의 房 댓글+ 7개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874

2006-09-15

2162

나를 탓하며 살아야 하는 세상 댓글+ 4개

김현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2006-09-17

2161

권위 댓글+ 4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2006-09-20

2160

가을 이야기 (4) 댓글+ 2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2006-09-22

2159

가을 나무 댓글+ 3개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2006-09-25

2158

길도 사랑도 열려있다 댓글+ 7개

장찬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2006-10-25

2157

사랑은 댓글+ 3개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2007-11-20

2156

바닷가 단상1

박종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2019-08-21

2155

바람 댓글+ 1개

김종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2008-03-13

2154

일탈(합평작품) 댓글+ 4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2017-02-14

2153

월간 시사문단 네이버 공식 주소 입니다.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2018-04-29

2152

마른버짐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2019-12-22

2151

심재원 시인 시사문단 작가 8월 네이버 베스트셀러 인증 마크 획득하다.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2022-08-17

2150

반사경 댓글+ 5개

하홍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2006-04-03

2149

손때 묻은 책갈피 댓글+ 8개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2006-04-28

2148

너를 생각하는 시간 댓글+ 4개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2006-05-15

2147

아이들을 위하여 댓글+ 4개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2006-06-15

2146

존재 댓글+ 8개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2006-07-05

2145

7월의 풍광 #7 댓글+ 7개

황선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2006-07-14

2144

장마부인 댓글+ 8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2006-07-20

2143

여름비 이야기 댓글+ 12개

박민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873

2006-08-01

2142

이파리들의 침묵 댓글+ 9개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2006-10-01

2141

외달도의 태양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2006-10-22

2140

봄 댓글+ 2개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2008-03-03

2139

슬픔 댓글+ 2개

임원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2008-03-04

2138

초가을 단상 댓글+ 2개

신다해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2015-09-23

2137

배는 새보다 빠르지 않다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2019-12-04

2136

축령산에 봄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2020-03-10

2135

황상정 시인의 시집 <홀로 선 지팡이> 출간되었습니다

전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2020-06-22

2134

장미 댓글+ 8개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2006-06-02

2133

뒷동산에서 그들의 섹스를 보았다(제목과 사진을 수정하였습니다) 댓글+ 3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2006-06-23

2132

[re] 감사합니다 목원진시인님!! 댓글+ 4개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2006-08-19

2131

상처 댓글+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