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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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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749회 작성일 2015-10-0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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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경숙님의 댓글

no_profile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속 우물 갚은 곳에서
흘러나오는말이
"애썼다"
라는 단어가 아닐까 합니다
자식을 낳고 키워 짝을 맞춰줘야
부모 도리를 다하는것이라 하였지요
혼사는 하늘이 꾸려주는 일이라
애간장 태워도 때가 되면 이루어 지겠지요
며느리 보시나 봅니다
먼저 축하 올립니다
결실의 계절에 결실은 보게되어
어머니 생각도 나시겠습니다
붉은 우체통 넘어 그리움
그려봅니다
좋은 작품 앞에 머물다 갑니다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한 가족사에 어우러진 따뜻한 정이 인간의 공간을 추월하여
하늘 끝까지 다다르고 있습니다.
<애썼다> 감명 깊게 감상하였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 시인님 , 이 시인님
감사 드리며 ..

자주 뵙지 못하여
죄송스러운 마음으로
안부 인사 올립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체국에서 청첩장을 보내는,
누님에게 통화하시는 애잔한 모습이
눈시울이 저 하늘의 노을보다 더 붉게 다가 옵니다
-감사합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석범 시인님 금동건 시인님
잘 계셨는지요
요즘은 조석으로 꽤나 쌀쌀한 날씨...!

건강 잘 지키시고
늘 평안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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