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태풍 할롱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772회 작성일 2018-06-16 09:31

본문

태풍 할롱 

박우영

 

전번오신 나크리는 조용하게 지나갔고

이번태풍 할롱만은 요란하다 하지만은

가만왔다 조용가면 이얼마나 좋으리까

가만가만 조용조용 지나가기 비나이다

 

전번오신 나크리는 조용하게 지나갔고

이번태풍 할롱만은 요란하다 하였기에

가만가만 조용조용 지나가라 빌었더니

가만왔다 조용가니 얼시구나 좋을시고

 

* 나크리 : 2014년 제12호 태풍으로 캄보디아에서 제출한 으로 꽃의 한 종류

* 할롱 : 2014년 제11호 태풍으로 베트남에서 제출한 명소의 이름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1건 484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121
노회찬
강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2018-07-24 0
2120
신일본제철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2018-11-03 0
2119
억송석億松石 3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2020-07-30 1
2118
가을 들녘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2021-09-25 1
2117
나무가 운다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2017-11-16 0
2116
그루터기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2018-07-02 0
2115
시사문단 구독료 입금(조규수)
조규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2019-06-03 0
2114
그네의자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2020-07-14 1
2113
옹고집 댓글+ 2개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2006-04-29 0
2112
2016년 월간 시사문단 1월호 신작 -채금남 시인-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2016-01-25 0
2111
그대로부터 비타민 부족으로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2016-05-23 0
2110
낙동강 물새떼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2019-10-31 2
2109
秋雨問答
소진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2021-09-08 1
2108
코스모스 댓글+ 4개
김영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741 2006-09-09 0
2107
그리움을 꽃으로 댓글+ 4개
장윤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2006-12-04 1
2106
선암사 선경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2018-05-14 0
2105
단풍 댓글+ 1개
김원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2019-11-06 2
2104
토란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2019-12-22 2
2103
호롱불과 어머니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2021-01-09 1
2102
행복한 시어의 밥상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2021-01-20 1
2101
春情 댓글+ 4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2006-04-05 2
2100
이별은 아닐텐데 댓글+ 5개
남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2006-08-07 0
2099
마음에 스승 댓글+ 2개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740 2006-10-01 0
2098
후회後悔 댓글+ 1개
박치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2006-12-11 1
2097
겨울아이 댓글+ 4개
장윤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2006-12-12 1
2096
장마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2018-06-27 0
2095
포도 댓글+ 2개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2019-09-16 4
2094
고추 친구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2020-06-19 1
2093
할머니와 홍시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2020-11-18 1
2092
단 한번 앓은 사랑 댓글+ 3개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2006-04-14 1
2091
연필 댓글+ 4개
하홍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2006-05-28 0
2090
아스팔트가 녹을 만큼 더운 날에 댓글+ 4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2006-08-04 0
2089
아카시아 꽃 필 무렵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2018-05-23 0
2088
고향찾아 여기왔소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2018-06-03 0
2087
백합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2018-06-18 0
2086
지극히 예민한 시간들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2018-07-11 0
2085
포구
no_profile 박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2021-01-02 1
2084
지난주 낭송녹음 연습 모습입니다. 댓글+ 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2006-05-22 0
2083
나는 울었소 댓글+ 3개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2006-06-02 0
2082
짧아서 좋다 댓글+ 4개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2006-10-29 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