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태풍 할롱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766회 작성일 2018-06-16 09:31

본문

태풍 할롱 

박우영

 

전번오신 나크리는 조용하게 지나갔고

이번태풍 할롱만은 요란하다 하지만은

가만왔다 조용가면 이얼마나 좋으리까

가만가만 조용조용 지나가기 비나이다

 

전번오신 나크리는 조용하게 지나갔고

이번태풍 할롱만은 요란하다 하였기에

가만가만 조용조용 지나가라 빌었더니

가만왔다 조용가니 얼시구나 좋을시고

 

* 나크리 : 2014년 제12호 태풍으로 캄보디아에서 제출한 으로 꽃의 한 종류

* 할롱 : 2014년 제11호 태풍으로 베트남에서 제출한 명소의 이름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1건 485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081
손님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2019-09-24 2
2080
<월간 시사문단 통권 230호> 2022년 6월호 신인상 발표입니다.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2022-05-30 0
2079
고백 댓글+ 5개
김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2006-04-01 0
2078
거울 속의 나 댓글+ 4개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2006-04-18 1
2077
대못 댓글+ 4개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2006-09-04 0
2076
라동수 시인의 기도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2016-01-19 0
2075
아카시아 꽃 필 무렵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2018-05-23 0
2074
글감옥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2018-06-21 0
2073
포도 댓글+ 2개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2019-09-16 4
2072
눈물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2019-11-09 2
2071
어머니라는 이름 댓글+ 2개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2020-02-11 2
2070
답변글 Re: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2020-03-07 0
2069
수해 현장의 처참한 모습 한컷 댓글+ 4개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2006-07-25 0
2068
답변글 너무 멋진 목시인님 댓글+ 5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2006-12-14 2
2067
7월 합평과제(세월의 강) 댓글+ 3개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2017-07-07 0
2066
성자의 삶 댓글+ 2개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2017-09-29 0
2065
일과 놀이와 도(道)는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2018-06-01 0
2064
고향찾아 여기왔소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2018-06-03 0
2063
장마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2018-06-27 0
2062
취업전선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2019-09-27 2
2061
할머니와 홍시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2020-11-18 1
2060
초록 꽃눈의 잔치 댓글+ 2개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2006-04-30 1
2059
女人의 봄 댓글+ 8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2006-05-27 1
2058
여름 비 댓글+ 4개
no_profile 송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2006-07-12 0
2057
백합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2018-06-18 0
2056
도문圖們에서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2019-07-25 4
2055
호롱불과 어머니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2021-01-09 1
2054
답변글 [re] 서라벌의 어둠
no_profile 이외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2006-07-05 1
2053
바다를 깔고 찍은 사진 댓글+ 5개
차연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2006-08-04 1
2052
꽃비(花雨)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2018-06-03 0
2051
장다리꽃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2018-06-05 0
2050
석류2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2019-12-18 2
2049
산사람의 봄을 기다리는 쓸쓸함 댓글+ 2개
차연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2006-04-23 4
2048
늘 바쁘다는 말 댓글+ 4개
김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2006-06-18 0
2047
서강 에서. 댓글+ 5개
신현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2006-06-19 4
2046
섬 23 댓글+ 5개
no_profile 황선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2006-12-07 6
2045
박효석 선생 출간식이 지난 토요일 수원에서 있었습니다. 댓글+ 1개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2016-11-14 0
2044
김성재 시인님 고국방문 중 시사문단 방문 영상 댓글+ 2개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2017-01-09 0
2043
비바람 몰아치는 풍경
강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2019-09-24 2
2042
낚지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2021-04-08 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