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천둥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916회 작성일 2020-08-06 09:32

본문

천둥

            김경희

도대체
누가
무슨 큰 잘못을
저질렀길래
저렇게
치가 떨리도록
고함을 지를까


-새벽에 '쾅' 소리에 놀라
  잠에서 깨다-
추천1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9건 485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089
버스타는 설렘으로
김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2018-05-14 0
2088
유혹 댓글+ 4개
안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2006-06-21 0
2087
어린 딸 Naomi에게 댓글+ 5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2007-08-24 3
2086
바람 너울 댓글+ 6개
정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2008-01-05 6
2085
노인의 날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2021-10-08 1
2084
절합니다 댓글+ 7개
김승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2006-03-01 0
2083
차라리 인연이 아니었으면 댓글+ 10개
전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2006-05-09 1
2082
사 립 문 댓글+ 7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2006-09-13 4
2081
마음으로 살아야 하리 댓글+ 5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2006-09-24 1
2080
연분홍 철쭉 댓글+ 5개
장윤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2006-12-10 1
2079
산그림자 댓글+ 6개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2008-01-05 6
2078
<제로 섬>지구 섬 댓글+ 3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2008-01-15 3
2077
신비한 자태 댓글+ 5개
엄윤성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850 2008-03-28 4
2076
두개의 발자국
김세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2019-07-23 2
2075
오월은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2020-05-13 1
2074
터 미 널 댓글+ 5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2006-03-31 3
2073
바위에 핀 꽃 댓글+ 4개
김예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2006-04-07 0
2072
불쌍한 아버지 댓글+ 6개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2006-09-04 1
2071
세월 댓글+ 9개
장윤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2006-12-17 2
2070
나라는 것은 댓글+ 1개
정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2008-01-06 1
2069
겨울 반달 댓글+ 5개
정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2008-01-17 5
2068
바닷가 단상1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2019-08-21 4
2067
저만치 가을이 가네​
no_profile 노귀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2021-12-13 1
2066
꽃잎에 입맞추고 있다 댓글+ 6개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2006-04-04 0
2065
욕망 댓글+ 4개
전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2006-05-24 0
2064
퍼즐 맞추기 댓글+ 5개
김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2006-06-03 1
2063
시냇가의 잔영 댓글+ 3개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2006-06-18 4
2062
불면의 밤 댓글+ 5개
김영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848 2006-06-28 3
2061
새해有感 댓글+ 7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2008-01-01 6
2060
길 댓글+ 5개
강현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2008-02-12 5
2059
정당화된 살인- 은행나무를 추모하며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2018-11-19 0
2058
그대 개울가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2021-02-20 1
2057
봄 꽃 댓글+ 3개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2006-02-22 4
2056
꽃샘추위의 연가 댓글+ 6개
김승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2006-03-15 0
2055
봄이왔네요 댓글+ 6개
no_profile 목영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2006-04-13 7
2054
코스모스 댓글+ 9개
김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2006-09-09 0
2053
욕망 댓글+ 5개
김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2006-10-09 7
2052
겨울을 닮은 나뭇잎 댓글+ 5개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2006-11-14 1
2051
희망의 하늘 창이..., 댓글+ 2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2006-12-18 4
2050
아름다운 야경 댓글+ 4개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2006-12-24 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