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를 그려 드리리 > 빈여백동인

작성일 06-05-25 21:03

ㅎㅎ~~, 향내음 맡을 주인이
제가 아님은 분명하기에 이내 달아나고 맙니다. ^^*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05-25 23:47

고운 향기 ....가슴에 가득 담아 가도 되겠지요... 고운글 감사드리면서...

임남규님의 댓글

임남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05-25 23:58

그리면 뭐 합니까.
맡아 줄 이 없는데.....
ㅎㅎㅎ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05-26 09:17

빈여백의 문턱에서
그 향기 널리 번지고 있습니다 두고 두고 감사드리겠습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연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05-26 10:42

임남규 시인님 건안 하시죠? 해맑은 미소가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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