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거 품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726회 작성일 2006-07-21 13:13

본문


      거 품

          청운/현항석



속마음이 안보이네요

풍성하게도 보이지만

만져보니 허물이네요

여유롭게도 보이지만

불어보니 날아가네요

아름답게도 보이지만

헤쳐보니 거짓이네요

어제 밤에 널 보았죠

밤 새워 생각 했는데

너에 대한 내 마음도

거품일까 두려웠습니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박영춘님의 댓글

박영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과연 무엇일까요?

글에 쉬어갑니다
장마에 피해는 없는지요
고운 시간으로 채워 가소서,,,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동건 시인님!
박영춘 시인님!
김석범 시인님!
백원기 시인님!
오영근 시인님!
박민순 시인님!

모라자고, 빈약한 글에 머물러 주셔서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즈음 거품이란 단어가 매스컴에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정책과 외교와
특히 부동산 분야와 증권시장에 있어서입니다.
시대를 비유하는 風 詩임을 느낍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1건 485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081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2016-01-19 0
2080
화장장에서 댓글+ 5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2016-11-17 0
2079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2018-06-21 0
2078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2018-07-11 0
2077
포도 댓글+ 2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2019-09-16 4
2076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2019-11-09 2
2075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2006-07-25 0
2074
대못 댓글+ 4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2006-09-04 0
2073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2017-07-07 0
2072 김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2019-07-22 3
2071
성자의 삶 댓글+ 2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2017-09-29 0
2070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2018-05-23 0
2069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2018-06-27 0
2068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2020-02-11 2
2067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2020-03-07 0
2066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2022-05-30 0
2065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2006-04-30 1
2064
女人의 봄 댓글+ 8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2006-05-27 1
2063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2006-12-14 2
2062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2018-06-03 0
2061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2018-06-18 0
2060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2019-09-27 2
2059 no_profile 이외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2006-07-05 1
2058
여름 비 댓글+ 4
no_profile 송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2006-07-12 0
2057 차연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2006-08-04 1
2056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2018-06-01 0
2055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2019-07-25 4
2054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2019-12-18 2
2053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2020-11-18 1
2052 차연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2006-04-23 4
2051
늘 바쁘다는 말 댓글+ 4
김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2006-06-18 0
2050
서강 에서. 댓글+ 5
신현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2006-06-19 4
2049
섬 23 댓글+ 5
no_profile 황선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2006-12-07 6
2048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2016-11-14 0
2047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2017-01-09 0
2046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2018-06-03 0
2045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2021-01-09 1
2044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2021-04-08 1
2043
실체 댓글+ 3
강인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2007-11-06 3
2042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2018-06-05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