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솔길의 향연 > 빈여백동인

작성일 06-09-03 18:44

오솔길을 밟으며 추억의 길을 만들고 싶다는 시인님! 어차피 인생은 추억 만들기 이니까요.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09-04 09:02

오솔길을 걸으면 옛추억이 그립습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09-04 11:30

가을에 추억의 오솔길을 스스로 만들었다 갑니다.. 윤 시인님의 길을 따라 ^^~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이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09-04 11:40

그 오솔길에서 사색에 머물다 갑니다.
이 가을,
건안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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