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꽃축제 1 > 빈여백동인

양태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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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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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으로 가요 /키보이스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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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9

2047

월간 시사문단 2011년 7월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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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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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의 창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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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1

2045

< 보듬어 안아주리라 > - 수필 댓글+ 4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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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3

2044

가을서정 댓글+ 5개

금동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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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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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소식 댓글+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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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3

2042

오이는 詩가 있어도 호박은 詩가 없다 댓글+ 4개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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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4

2041

12월(비雨)

조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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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8

2040

산사의 추억(시조)

좌여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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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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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무서운 양아치 이야기^^ 댓글+ 6개

서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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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8

2038

참새~줄 댓글+ 5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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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31

2037

하얀겨울이 골목을 돌아올 때쯤에 눈부신 사랑을 하자 - 시 . 손근호 / 낭송 . 김화순 댓글+ 1개

최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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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5

2036

한 살을 더하는 것은 댓글+ 5개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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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8

2035

[re] 표지 샘플 정하였습니다. 댓글+ 1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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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1

2034

죽음에 관한 기억 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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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1

2033

한기수 시인님 육필원고 입니다.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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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4

2032

넓은 바다를 바라보며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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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7

2031

[신청서발부] 한국문인협회 회원 신청을 시작 합니다.-마감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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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6

2030

월간 시사문단 2009년 3월호 신인상 발표-표지- 댓글+ 19개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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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2

2029

강분자 시인의 세 번째 시집<꽃눈 터지는 날> 출간되었습니다 댓글+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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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6

2028

홈폐이지가 폐쇄 되었든 작가님들께.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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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4

2027

[re] 이두용 시인님의 출간을 축하하며 낭송시, 김화순 시인님 제목 아침의 행복 댓글+ 1개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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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1

2026

2016년 1월호 신인 발표 및 표지입니다 댓글+ 4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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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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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마음의 향기.)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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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1

2024

나뭇잎이 떨어질 때 댓글+ 1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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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5

2023

설날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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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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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리움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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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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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안의　庭園(정원) 댓글+ 2개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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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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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 굴에 흔적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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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1971 댓글+ 2개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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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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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효자 댓글+ 8개

이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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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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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시 당선소감 댓글+ 3개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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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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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전철(電鐵) 댓글+ 3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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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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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날 - 시 . 낭송 / 한미혜 댓글+ 2개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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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5

2014

마트에서 외 2편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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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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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를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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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속 흰 꽃잎 사랑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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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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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사백제도(井邑詞百濟圖)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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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9

2010

어쩌면 내가 당신이 댓글+ 3개